이선균의체포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에 개봉한 체포왕 리뷰 영화의 시작은 무한경쟁 시대라는 것을 나래이션으로 설명하면서 경찰도 범죄자를 잡는 것에 경쟁이 붙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작을 하죠 마포경찰서와 서대문경찰서의 밥그릇싸움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경쟁을 하면서도 반칙을 하면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쪽은 마포경찰서 팀장인 박중훈님 역할의 황재성 무조건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는 경찰서이죠 상대적으로 서대문경찰서에는 신입으로 온 이선균님이 맡은 정의찬 정의찬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서대문경찰서를 오게 되지만 배치 첫날 마포경찰서 팀장 황재성에게 범인을 뺏기게 되죠 범인을 뺏긴 서대문경찰서장은 경찰청장 앞에서 마포경찰서장과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경찰청장은 3개월뒤에 진급 심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무조건 실적이 좋은쪽이 진급을.. 이전 1 다음